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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살사" 변천사

    2009.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구글에서 찾아보는 "살사"

    2009.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살사"라는 용어의 혼동, 어떨 때는 춤! 어떨 때는 음악?

    2009.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살사가 뭘까?] 들어가는 말

    2009.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쇼셜(Social), 그게 뭐지?

    2009.09.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동아닷컴(도깨비 뉴스) 2008.05.15] '춤태풍 난 대한민국' 태풍의 눈을 만나다

    2008.05.15 by 깐델라

  • [MBC TV 2008.04.30(이재용, 정선희의 기분좋은 날)] 배우 안내상의 특별한 데이트

    2008.04.30 by 깐델라

  • [동아일보 2008.1.30] 춤이 일상을 춤추게 해요, 와우~

    2008.01.30 by 깐델라

대한민국의 "살사" 변천사

처음 내가 살사를 접하고 배웠던 1998년에는 우리나라에는 일명 꿈비아 스타일의 살사가 주류를 이루었다. (콜롬비아 스타일의 살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당시에 살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았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곳이 지하철 홍대역 근처의 "마콘도"와 이태원의 "문나이트"였다. "마콘도"나 "문나이트" 모두 외국인들이 많았는데 그 대다수가 바로 이 꿈비아 스타일이었고 역시 그 사람들에게서 춤을 전수받은 한국사람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비슷한 스타일로 춤을 추었다. 이 살사의 특징이 Cumbia Step 이라고 불리우는 기본스텝을 기본으로 해서 파트너끼리 서로 밀고 당기면서 서로 빙글빙글 서클로 돌면서 추는 것이다. 열심히 Youtube 를 찾아서 비슷한 모습을 찾았다. 한번 보시라~ 요..

살사 이야기 2009. 9. 6. 15:48

구글에서 찾아보는 "살사"

사실 "살사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다.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이 자세히 알면 알수록 간단하지만은 않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 복잡한 여정을 최대한 쉽게 시작해보자. 먼저, Google.com 검색창에서 "salsa"라고 검색해 보자. 그럼 맨 위에 위키피디아(Wikepedia)의 검색결과가 뜬다. 대강 아래와 같은 모습이다. 그 다음에 Wikipedia의 정보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화면이 뜬다. 원문확인은 이곳에서 ^^ 아무래도 영어가 한글보다 불편하니 나름대로 한글로 중요한 부분들을 의역하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살사는 스페니쉬를 말하는 캐리비안 지역의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미국 이민자 사회에서 만들어진 살사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이다. 살사..

살사 이야기 2009. 9. 6. 15:48

" 살사"라는 용어의 혼동, 어떨 때는 춤! 어떨 때는 음악?

살사는 음악이기도 하고 춤이기도 하다. 난데없는 말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우선 이야기하자면, 살사라는 춤을 즐기는 사람의 입장에선, "살사는 살사라는 장르의 음악에 맞추어 추는 라틴댄스의 한 종류" 라는 말이 가장 간단명료하고 정확한 설명이라고 볼 수 있다. 이때 "살사"는 춤을 뜻할 수도, 음악을 뜻할 수도 있다. 예컨데, "탱고"라는 단어가 상황에 따라 춤 혹은 음악을 가리키는 것과 같은 원리다. 이렇게 당연한 사실을 굳이 다시한번 확인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살사가 무엇인가?"라는 주제에 대한 탐험을 해가는데 "살사는 춤인가 음악인가?"라는 이 명제를 잊지 않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이를테면 "살사"라는 단어가 상황에 따라 "춤"만을 의미할 때도 있고 "음악"만을 나타낼 때도 있을 수 있다. 살사..

댄스 상식/에티켓 2009. 9. 6. 15:45

[살사가 뭘까?] 들어가는 말

살사가 뭘까? (What is Salsa?) 내가 직업으로 "살사(댄스)"를 가르친다고 하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에 하나다. 아무래도 이런 질문에 "살사(댄스)는 살사라는 장르의 음악에 맞추어 추는 라틴댄스의 한 종류입니다."라고 간단하게 답변하기는 좀 아쉽다! 아는 분의 소개로 처음 "살사(댄스)"를 접하게 되었다. 1998년 5월 경의 일로 기억하는데, 얼마나 즐겁고 좋았던지 만나는 사람마다 "살사" 이야기를 했다. 압구정동에 있는 작은 카페를 빌려서 일주일에 한번, 아는 사람 여럿이 함께 전문강사에게 유료강습을 받았는데 일주일 간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었다. 원래 춤에 관심이 있기도 했지만 내가 관심있던 것은 주로 힙합이나 재즈댄스 같은 것이었지 커플댄스는 너무도 생소한 분야였고 솔..

살사 이야기 2009. 9. 6. 15:45

쇼셜(Social), 그게 뭐지?

해외에 가면 살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중에 하나가 이거다. Social ^^ 우리말로는... 쑈셜... ^^ "이번 주 금요일에는.. 어디에서 쑈셜이 있는데.. 너도 갈꺼냐?" 혹은 "나 이번 주 무슨 쑈셜에 갈건데.. 같이 갈래..^^ " 등등... 국내에서 자주 쓰던 단어가 아니어서... 그냥 물어봤다... 그게 뭐냐고? 그랬더니.. 누가 주최하는 social 인데.. 물(?)좋고... 재미있다고 한다... 시간은 언제고.. 위치는 어디고... 결론적으로... 이 Social 이라는 것이.. 일종의 댄스파티를 이야기하는 것이구나.. 하고.. 그때...그렇게 이해했었다 ^^ 한번 알아보자. 잘 쓰지 않는 단어가 나왔을때... 사전을 찾아보는 것이.. 최고... 오랜만에.. 사전을 ..

댄스 상식/에티켓 2009. 9. 6. 15:44

[동아닷컴(도깨비 뉴스) 2008.05.15] '춤태풍 난 대한민국' 태풍의 눈을 만나다

‘춤태풍 난 대한민국’ 태풍의 눈을 만나다 장바구니를 들고 카바레를 찾아 "슬로우 슬로우 퀵퀵"을 외쳐대던 아줌마들의 춤바람이 건전한 여가생활로 자리 잡으면서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 [화보] 정열적인 라틴 댄스의 세계로… 이런 분위기에 맞춰 지난해 무한도전 멤버들이 도전했던 댄스 스포츠편과 2007 MBC 연예대상에서 선보였던 MC 이혁재의 라틴댄스 공연 등이 이런 춤바람 붐을 가중시키기도 했다. 여세를 몰아 최근에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댄스 교습소를 찾고 있기도 하다. 가슴 속에 감춰뒀던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동시에 춤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한다. 이런 풍조로 인해 춤은 더 이상 색안경을 끼고 보는 대상이 아니다. ▲무한도전 댄스스포츠편. 도깨비뉴스가 만난 이 사람 역시 건전한 ..

깐델라 소식 2008. 5. 15. 18:35

[MBC TV 2008.04.30(이재용, 정선희의 기분좋은 날)] 배우 안내상의 특별한 데이트

요즈음 '조강지처 클럽'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계신 배우 안내상 씨와 김희정 씨가 특별한 데이트를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특별한 세가지 데이트를 진행하는데 그 두번째 시간이 바로.. 살사댄스 배워보기.. 양재동 '댄스스튜디오 깐델라'에서 1시간 정도 진행한 촬영이었고요.. 안내상 씨나 김희정 씨 모두 쾌활한 성격이어서.. 매우 재미있게 진행한 촬영이었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살사와 관련이 없는 부분은 생략했습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깐델라 소식 2008. 4. 30. 18:42

[동아일보 2008.1.30] 춤이 일상을 춤추게 해요, 와우~

춤이 일상을 춤추게 해요, 와우~ 동아일보|기사입력 2008-01-30 03:17 |최종수정2008-01-30 09:14 [동아일보] ■ 춤바람에 신바람 난 사람들 24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선릉역 근처의 살사댄스 교습소 ‘깐델라’. 10여 명의 남녀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살사를 추고 있었다. 대부분 근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로 퇴근하자마자 교습소로 달려왔다. 박초롱(29·여) 씨는 10개월 전부터 살사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춤으로 풀어요. 살사는 혼자가 아니라 커플 또는 여러 명이 함께 추죠. 그러다 보면 춤뿐만 아니라 사람이 좋아서 더욱 춤에 빠지게 됩니다. ‘중독’이 될 수밖에 없어요.” 같은 날 비슷한 시간 강남구 역삼동의 댄스스포츠 연습실 ‘턴 바’. 자이브 음악이 홀..

깐델라 소식 2008. 1. 3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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