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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06년 3월 (No.186) 국내최초의 살사댄스 부부 현필환, 최은영

깐델라 소식

by 깐델라 2006. 3. 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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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살사댄스 부부 
살사댄스 

현필환(35)·최은영(36) 부부


“우리가 서로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쯤 무대 위가 아니라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을 거예요.” 생긋 웃으며 말을 건네는 현필환·최은영 부부. 이들은 살사댄서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국내 최초의 살사댄스 부부다. 
살사댄스 파티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이들은 같은 취미를 가진 덕에 많은 시간을 공유할 수 있었다. 사랑이 깊어지면서 함께 있고 싶은 생각도 더 커져 갔다. 결국 이들은 사랑과 또 다른 꿈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살사댄스를 배우기 위해 유학을 떠났다. 2002년에는 국내 최초의 살사댄스 아카데미 ‘깐델라 스튜디오’도 오픈했다.
이들이 말하는 부부 살사댄서의 장점은 찰떡궁합이다. 살사댄스는 상대방의 컨디션과 실력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처음 만나는 파트너와는 호흡을 맞추기가 힘들다. 그런 점에서 이들은 최고의 파트너를 만난 셈. 누구보다 서로에게 가까운 존재이기에 눈빛만 봐도 상대방의 감정과 컨디션을 알 수 있다. ‘이상형의 여인’이라는 뜻의 스튜디오 이름 ‘깐델라’처럼 이들은 서로 이상형을 찾아낸 행운의 댄서다.

Our Favorite Place “우리 부부가 즐겨 찾는 살사 클럽은 강남역 근처에 위치한 ‘턴’이라는 곳이에요. 살사 클럽 중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곳이라 시설이 깔끔하죠. 그리고 120평 정도의 큰 규모라 여유롭게 댄스를 즐길 수 있어요. 또 살사 클럽 중 드물게 살사 음악만 전문으로 선곡하는 DJ가 있어 항상 최고의 음악을 들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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