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셜 2

대한민국의 "살사" 변천사

처음 내가 살사를 접하고 배웠던 1998년에는 우리나라에는 일명 꿈비아 스타일의 살사가 주류를 이루었다. (콜롬비아 스타일의 살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당시에 살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았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곳이 지하철 홍대역 근처의 "마콘도"와 이태원의 "문나이트"였다. "마콘도"나 "문나이트" 모두 외국인들이 많았는데 그 대다수가 바로 이 꿈비아 스타일이었고 역시 그 사람들에게서 춤을 전수받은 한국사람들도 너나 할 것 없이 비슷한 스타일로 춤을 추었다. 이 살사의 특징이 Cumbia Step 이라고 불리우는 기본스텝을 기본으로 해서 파트너끼리 서로 밀고 당기면서 서로 빙글빙글 서클로 돌면서 추는 것이다. 열심히 Youtube 를 찾아서 비슷한 모습을 찾았다. 한번 보시라~ 요..

살사 이야기 2009.09.06

쇼셜(Social), 그게 뭐지?

해외에 가면 살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단어중에 하나가 이거다. Social ^^ 우리말로는... 쑈셜... ^^ "이번 주 금요일에는.. 어디에서 쑈셜이 있는데.. 너도 갈꺼냐?" 혹은 "나 이번 주 무슨 쑈셜에 갈건데.. 같이 갈래..^^ " 등등... 국내에서 자주 쓰던 단어가 아니어서... 그냥 물어봤다... 그게 뭐냐고? 그랬더니.. 누가 주최하는 social 인데.. 물(?)좋고... 재미있다고 한다... 시간은 언제고.. 위치는 어디고... 결론적으로... 이 Social 이라는 것이.. 일종의 댄스파티를 이야기하는 것이구나.. 하고.. 그때...그렇게 이해했었다 ^^ 한번 알아보자. 잘 쓰지 않는 단어가 나왔을때... 사전을 찾아보는 것이.. 최고... 오랜만에.. 사전을 ..